설 연휴가 끝나자마자… 무슨 번개가… ^^ 시험 기다리다가 감기 걸릴 뻔 했어요.
근데 출근하라고 해서 2022.02.03 오후에 출근했더니 우체국은 2월 2일. . . ? 시간이 촉박하다…? !
한 달에 한 권 읽기 잘하고 있어요~ 2월에 ‘나이트크롤러’와 ‘돌파구’를 읽었는데 둘 다 이해하기 쉬운 유형이라 금방 다 읽었습니다.
이 마음으로 살아야 해! 매일매일 화를 내는 멍청한 사회인,,, 하지만 그 새끼가 우선이야…!
요즘 출근하면 왜이렇게 졸리고, 안좋은일엔 병든닭처럼 꾸벅꾸벅 졸고.. 그날 9시 퇴근하면 나을텐데, 하지만 곧 졸려~~~
자신을 돌보고 동생의 졸업식에 꽃다발을 가져 오십시오.
고숙은 여고 탐정 수업에 집중한다.
학동역에서 천사를 만난 사연을 공개합니다•••
8 나는 파란 리본을 좋아합니다!
타란- 드디어 명함지갑을 바꾸고, 돌아다니게 된 루이비통. ~ 친구의 생일은 행복이 아까웠다 잇몸이 너무 부어서 씹을 수 없는 지 오랜만이다 소염진통제 먹고 좋아지고 나서 무서웠다 다 긴장과 압박감 때문이었다 . 새로운 왕관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어차피 상관없어요… 1위는 못해요 ( ᵕ̩̩ㅅᵕ̩̩ ) 편의점 오뜨굿~치킨샤브샤브 생일축하해요~..I 미친;; 나은주;; 흰티에 그냥 청바지;;; 모다 2월? 퍼프크림라떼~ 술안마신지 오래되서.. 엉망진창~,,, 데어데블 진짜 맛있는데 28일에. ㅎㅎ 드디어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. 어깨가 왜 저렇게 휘어있는지 모르겠다. . . 출퇴근길에 사람 만지기 싫어서 뒹굴뒹굴 합니다. 못하겠고 중간에 술마시면 간지럽다. . . 물론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은 좋지만 술을 마시지 않으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.